경제/주식

오늘의 상한가 종목 분석(22.9.8)

노래미 2022. 9. 9. 00:57

1. HLB글로벌(003580)

시가총액 : 3,182억
발행주식수 : 42,367,042주
유동주식수 : 39,732,167주(93.78%)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7,307,588주/666억
관련 테마 : 도소매, 화장품
상한가 이슈 : 리보세라닙, 간암 병용 임상서 세계 최장 생존기간 입증 소식에 HLB 그룹주 상승

[기업 개요-FnGuide]
● 지배기업인 동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현재 자원환경, 리테일, 바이오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됨
● 자원환경사업 부문에서는 골재채취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옹진, 서해 EEZ에서 특수선박을 이용하여 해사를 채취, 세척 후 국내 레미콘 업체 등에게 공급
● 식품, 음료 부문에서는 음식료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발효유 및 아이스크림, 제과제빵용 잼시럽과 건강발효음료인 콤부차를 제조, 유통함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 증가, 영업손실은 12.4% 증가, 당기순손실은 0.7% 증가
● ODM,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편의점,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 판매함으로써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일본, 중국, 동남아, 뉴질랜드 등)까지 유통망을 확대함

[관련 뉴스]
▶이투데이(9/8) 정회인 - [급등락주 짚어보기] HLB글로벌,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 임상 결과에 '상한가'
HLB는 이날 표적 항암신약 리보세라닙(Rivoceranib)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시험 결과 세계 최장 생존 기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LB 글로벌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HLB는 리보세라닙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시험의 전체 생존 기간에서 중앙값(mOS)이 22.1개월에 도달하며 세계 최초로 20개월 벽을 넘어섰다. 이는 간암 치료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시사매거진(9/8) 김형용 - [급등주] HLB글로벌 6% 강세 '교모세포종 치료제 임상 분석 시작'
HLB글로벌 주가가 강세다.
8일 오전 10시7분 기준 HLB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6.69%(530원) 상승한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HLB는 계열사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 치료제 'ITI-1000'의 미국 임상 2상에 대해 데이터 잠금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ITI-1000은 이뮤노믹의 세포치료 백신 플랫폼 'UNITE'를 적용해 만든 치료물질로 교모세포종에서 많이 발현하는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의 pp65 단백질을 수지상세포(DCs)에 활성화시켜 치료하는 면역세포 치료제다.
교모세포종은 생존률이 7% 밖에 안 되는 악성 뇌종양으로, 현재 방사선 치료와 지난 2005년 허가받은 세포독성 항암제 '테모달' 이외에는 치료제가 없어 신약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혁주 HLB그룹 글로벌투자전략팀 부사장은 "최근 HLB 항암제 ‘리보세라닙’의 선낭암, 간암에 대한 글로벌 신약 승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뮤노믹의 교모세포종 임상 2상도 종료됨으로써 HLB그룹의 신약 후보물질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데이터 분석을 마쳐 톱라인 데이터를 우선 발표하고 이후 추가 분석을 통해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경제(5/19) 성채윤 - [특징주] HLB글로벌 항암치료제 개발에 연속 급등
항암치료제 개발 소식에 HLB글로벌(003580)이 이틀 연속으로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8분 기준 HLB글로벌은 전일 대비 21.79%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글로벌은 전날에도 29.91% 급등했다.
HLB가 개발 중인 항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이 글로벌 상용화에 다가갔다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12일 HLB는 항암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한 간암 1차 글로벌 임상시험 3상 결과 1차 유효성 지표가 모두 충족돼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간암 1차 3상도 완료됐다. 미국 FDA 신약 승인 신청이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HLB글로벌 일봉






2. 나노(187790)

시가총액 : 299억
발행주식수 : 27,067,695주
유동주식수 : 24,077,280주(88.95%)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10,004,564주/138억
관련 테마 : 화학, 황사, 미세먼지
상한가 이슈 : 정부 티타늄 국산화 추진 소식 속 이산화티타늄 원료 제조 기술 부각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1999년 4월 12일에 설립되어 촉매제품 제조 판매를 주요 활동으로 영위하고 있음
● 환경산업의 분야 중에서 대기 중의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Nitrogen Oxides)을 촉매를 이용해 제거하는 '질소 산화물 제거(De-NOx)' 산업에 속해 있음
● 동사의 내수와 수출의 매출 구성비는 내수가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며, 수출은 30% 이하의 비중을 차지함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7%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65.5% 감소
● 국내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로 수출의 비중이 감소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해외 발전소, 산업, 선박 시장 등의 SCR 촉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관련 뉴스]
▶파이낸셜뉴스(9/8) 최두선 - 나노, 정부 100% 수입 2차 전지 핵심 광물 티타늄 국산화 추진...이산화티타늄 제조기술 부각
최근 티타늄 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코스닥 상장사 나노의 이산화티타늄 제조기술이 부각되는 모양새다. 이산화티타늄은 2차 전지 핵심소재로 꼽힌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t당 티타늄 가격은 지난 2020년 7월 5만3350위안 이하로 거래되다가 지난해 말 8만 5000위안 선까지 근접했다. 이후 지난 2월 7만 4000위안 이하로 떨어졌던 가격은 7월 들어 7만 4690위안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전량 수입하던 타이타늄의 국내 탐사 및 채굴도 이뤄질 전망이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부터 강원도 태백·삼척 면산층에 매장된 타이타늄광 대상 탐사·개발을 시작한다는 내용이 담긴 예산안을 국회에 냈다.
산업부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 확보와 티타늄, 철 분리기술 개발 가능성 등을 검토하는 '태백 면산층 타이타늄 개발 전과정 평가'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국산화를 준비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나노의 이산화티타늄 제조 관련 기술이 부각된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 나노입자 이산화티타늄 원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설립했고 2000년대 초 SCR 탈질촉매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해외 수입제품을 대체했다.

나노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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