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주식

오늘의 상한가 종목 분석(22.9.14)

노래미 2022. 9. 14. 17:53

1. 동국산업(005160)


시가총액 : 2,132억
발행주식수 : 54,244,482주
유동주식수 : 24,486,952주(45.14%)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24,725,665주/1,144억
관련 테마 : 금속 및 광물, 풍력에너지, 철강 중소형
상한가 이슈 : 전기차·신소재 사업 기대감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냉연강판가공 및 판매, 무역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신앙풍력발전(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 주력제품인 냉연 특수강의 주수요산업은 자동차 산업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산업기계는 10%대를 유지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음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3% 증가, 영업이익은 40.8% 감소, 당기순이익은 55.8% 감소 

[관련 뉴스]
▶아이뉴스24(9/14) 고정삼 - 동국산업, 전기차·신소재 사업에 따른 재평가 기대-유진
유진투자증권은 14일 동국산업에 관해 전기차·신소재 사업으로 재평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동국산업은 최근 880억 원의 투자 공시를 통해 원통형 배터리 케이스용 소재인 니켈도금강판 제조라인 신설을 발표했다. 설비라인은 오는 2024년 하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며, 1단계 8만 톤, 2단계 증설로 최종 13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2년간의 준비를 통해 제조 노하우와 원재료(Black Plate) 확보에 성공한 상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통형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반면, 니켈도금 강판업체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5개 정도에 불과해 성장 가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산업은 방산 등 수요가 증가하는 텅스텐 소재 사업도 인수합병(M&A)을 통해 진입한다. 동국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텅스텐 소재사업을 하던 볼텍코리아를 인수했다. 텅스텐 소재는 방산, 절삭공구 등 경도가 높은 초경합금에 주로 사용된다. 초기에는 페로 텅스텐(텅스텐 괴)부터 시작해 시장이 큰 텅스텐 파우더 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 연구원은 "텅스텐 소재도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이 장악하고 있고, 방산이 발달한 러시아가 주요 국가"라며 "신냉전 체제로 진입하는 시점이고,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 국내에 텅스텐 소재 기업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적 대결구도 활성화로 방위 산업의 중요도가 높아진 점도 텅스텐 산업에 긍정적"이라며 "동국산업의 텅스텐 소재 매출은 올해 50억원에서 내년 330억 원, 2024년 750억 원, 2026년 1천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동국산업 일봉






2. 미디어젠(279600)


시가총액 : 483억
발행주식수 : 4,684,781주
유동주식수 : 3,381,902주(72.19%)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794,091주/101억
관련 테마 : IT 서비스, 음성인식
상한가 이슈 : 특별한 이슈 없음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2000년 6월 설립된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현재 음성인식 플랫폼 개발 및 관련 개발 용역을 수주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국내 업체 중 최대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음성 관련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차량용 음성인식 사업체이며, 음성 AI 관련 주요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음
● 나아가 국내/외 자동차 음성인식 사업은 현대기아자동차와 신기술 R&D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음성 서비스를 개발하는 중임
●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0.1% 증가, 영업손실은 71.8% 증가, 당기순손실은 97.4% 증가

[관련 뉴스]

▶국제뉴스(9/14) 한경상 - [특징주] 미디어젠 상한가 '현대차 울산 공장, 첨단투자지구 지정되나'
산업통상자원부가 현대차 울산 공장 내 짓기로 한 전기차 전용 공장을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한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14일 오후 경남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투자 헬프 데스크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기업 등과 이 지역 기업투자 건의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주가 지정도 각 지자체의 신청 땐 지정 여부를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미디어젠은 현대기아차 전장 부품에 음성 AI솔루션을 공급하며 성장해 온 업체다.

미디어젠 일봉]






3. 세원이앤씨(091090)


시가총액 : 1,413억
발행주식수 : 178,589,858주
유동주식수 : 158,923,394주(89.53%)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144,905,210주/1,400억
관련 테마 : 에너지 시설 및 서비스, 우주항공산업, 모바일게임, 제대혈
상한가 이슈 : 신체 부착형 OLED 광치료 패치 FDA 승인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구.세원셀론텍이 존속법인 SC엔지니어링과 신설법인 세원셀론텍으로 분할하여 2006년 7월 화학플랜트, 바이오, 유압기기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영업목적으로 설립됨
● 2021년 3월 3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존속법인 세원이앤씨와 신설법인 셀론텍으로 단순, 물적 분할함. 존속법인 세원이앤씨는 상장법인으로 화학플랜트, 유압기기 제조 및 판매 등을 주 영업목적으로 영위하고 있음
● 2022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 증가, 영업손실은 53.3%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2022년 에틸렌 수요는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 능력은 중국 및 북미 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동사는 세계 각국의 PDH&PP PJT의 승인 공급자로써, 주요 기기의 입찰에 참여 중임

[관련 뉴스]
▶한국경제(9/14) 차은지 - 세원이앤씨, 신체 부착형 OLED 광치료 패치 FDA 승인에 상승
세원이앤씨의 초박막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광치료 패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OLED 광치료 패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최경철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처음 개발한 원천기술에 기반한다. 세원이앤씨와 광바이오가 관련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OLED 광패치 사업 상용화를 추진중이다. 세원이앤씨와 광바이오는 OLED 광치료 패치와 관련한 제조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
세원이앤씨는 이번 FDA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신체 부착형 OLED 광치료 패치 상용화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충남 홍성 지역에 약 6700㎡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상태로 올해 제조·설비 등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연말 또는 내년초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원이앤씨 관계자는 “신체 부착형 OLED 광치료 패치는 밴드나 패치형으로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며 “피부에 부착이 가능해 시간적과 공간적 제약이 없어 피부 재생, 상처치료에서부터 비염, 탈모 치료 나아가 치매와 암 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원이앤씨 일봉

 

 




4. 소마젠(950200)


시가총액 : 1,022억
발행주식수 : 19,177,053주
유동주식수 : 8,330,292주(43.44%)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2,412,041주/156억
관련 테마 : 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 코로나19
상한가 이슈 :  마이크로바이옴 이용한 여성 성병·HPV 검사 출시 및 북미 원격진료시장 진출 소식, 바이든 의약품 '美생산 강화' 행정명령-국내 1호 美바이오 기업 부각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미국 전역의 대학 및 유관 기관에 전 방위적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Sequencing) 솔루션을 제공하며, 미국 내에서 해당 분야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키워오고 있음
● 근래 5년간 대형 과제들을 성공리에 진행하면서 미국 내 NGS 서비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 2022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0.8% 증가, 영업손실은 12.5% 감소, 당기순손실은 6.4% 증가
● 신규사업인 코로나19 진단 서비스는 2020년 10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협업을 통해 2021년 4월부터 코로나19 변이 분석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음

[관련 뉴스]
▶이데일리(9/14) 이광수 - 소마젠, 여성 성병·HPV 검사 키트 출시...“북미 원격진료 시장 진출”
소마젠(950200)이 여성의 질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질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 및 성병 관련 미생물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까지 확인이 가능한 가정용 테스트 ‘Kean V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시에 미국 유전 상담 전문업체와 연계를 통해 북미 원격진료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미국에서는 보통 성병 및 HPV 검사를 받을 때 주치의 및 전문의의 면담, 검사를 위해 병원을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데, 환자는 병원 방문시마다 고가의 진료비를 지불해야 하고, PCR 테스트 비용은 별도로 추가 지출한다.
소마젠의 Kean V+ 검사는 기존의 PCR 방식 테스트에 비해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여성 본인이 직접 손쉽게 샘플을 채취하여 소마젠 랩(Lab)으로 보내면 분석 절차가 진행되고, 메디컬 닥터의 확인과 서명을 거쳐 환자에게 결과지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마젠이 출시한 Kean V 시리즈는 과거 미국 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분야 1위 기업이었던 유바이옴이 당시 사업으로 영위했던 스마트 제인(SmartJane)이라는 여성 성병 및 HPV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를 소마젠의 임상진단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개선시킨 검사”라며 “현재 북미 여성 성병 및 HPV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시장은 유바이옴이 없고 이와 유사한 경쟁업체도 없는 블루오션 마켓”이라고 말했다.
소마젠은 마크로젠(038290)이 지난 2004년 미국 메릴랜드주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이다. 해외 기업 중 최초로 기술특례로 상장했다.
▶파이낸셜뉴스(9/14) 최두선 - 소마젠, 바이든 의약품 '美생산 강화' 행정명령..국내1호 美바이오 기업 부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생명과학 의약품을 미국 안에서 연구하고 제조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 분야까지 중국 견제를 강화하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위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며 안심할 수 있는 미국 바이오 경제를 위해 생명공학, 바이오 제조 혁신을 증진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가운데 지난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소마젠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지난 2005년 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제도를 도입한 이래 첫 외국기업 상장 사례를 기록했다.

소마젠 일봉

 

 

 

 


5. 유라테크(048430)


시가총액 : 849억
발행주식수 : 11,520,000주
유동주식수 : 3,424,755주(29.73%)
금일 거래량/거래 대금 : 5,979,377주/541억
관련 테마 : 자동차 부품, 
상한가 이슈 : 무선충전 제네시스 GV60 출시 예정 속 관계사 유라코퍼레이션, 현대차 무선충전 기능 구현 하드웨어 제작 담당 사실 부각

[기업 개요-FnGuide]
● 동사는 자동차 점화 부품류의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의 오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최우선적으로 제품 품질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음
●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업활동은 주로 중국 현지 내 원자재 공급업체 개발, 경쟁력 있는 자재를 확보하여 현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공급됨 
●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 감소, 영업이익 113.6% 감소, 당기순이익 42.4% 감소
● 동사가 생산 중인 점화 부품류에 대한 자동차산업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인증을 획득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관련 뉴스]
▶파이낸셜뉴스(9/14) 김민기 - [특징주]유라테크, 제네시스 'GV60' 세계 최초 무선충전 탑재…하드웨어 관계사 제작 부각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 'GV60'에 세계 최초로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유라테크가 강세다. 유라테크의 관계사인 유라코퍼레이션이 이 기능 구현에 필요한 일부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3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GV60에 무선 충전 기능이 옵션으로 탑재된다. 현대차 측은 우선 무선 충전 옵션 차량을 연말까지 600대로 제한해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BMW가 2018년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용으로 무선 충전 기술을 적용한 적은 있지만, BEV에 이 기술을 탑재한 건 제네시스가 세계 최초다.
현대차는 안정된 기술 구현을 무선 충전 분야 선두업체인 미국 와이트리시티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라이선스 비용은 전기차 모델 당 30억 원 수준이며, 이 기능 구현에 필요한 일부 하드웨어는 유라코퍼레이션이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 충전 도입으로 제네시스는 세계 최초로 비접촉 충전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차량과 충전기 간 충전 케이블 연결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PNC 기술에 무선 충전 기술을 접목하는 구조다.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사인 유라테크그룹은 유라테크 외에 유라와 유라코퍼레이션, 유라하네스, 세원정밀, 유라엘텍 등의 계열사가 있다. 유라코퍼레이션은 자동차 배선시스템(와이어링하네스)과 전자모듈 및 충전 커플러 등 전장부품 전문기업이다.

유라테크 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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